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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05
제목 최광수 대표, 농협금융 DT전략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방점’

 



▲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왼쪽)과 최광수 NH저축은행 사장(오른쪽). /사진=각사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ll-Digital’을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추진 속도와 고객의 이용 편의성,

사업성과를 두 배로 높이고, 농협만의 차별화된 생활 밀착형 종합플랫폼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농협금융 계열사인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과 최광수 NH저축은행 사장도 지주 디지털 경영 전략에 발맞춰

디지털금융 플랫폼을 새롭게 출시하고, 차별화된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고 있다.


또한 NH농협카드와 NH저축은행 모두 최고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해 농협금융지주에서

수립한 DT로드맵 고도화 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신인식 사장은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를 리브랜딩해 다음달에 ‘NH PAY(NH페이)’를 출시할 예정이며,

최광수 사장은 지난 4월 기존 스마트뱅킹 모바일 앱의 디지털뱅킹 기능을 강화해 ‘NH FIC Bank(픽 뱅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하중략)


원문보기 : https://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2107151439513862ee0209bd21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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