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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2
제목 NH저축은행,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 금융대상 저축은행 부문 수상

 NH저축은행,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 금융대상 저축은행 부문 수상



NH저축은행(대표 김건영)이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금융대상 저축은행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NH저축은행은 대표 서민친화형 금융기관으로서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충실히 하고자 대표적인 정책상품인 햇살론과

사잇돌Ⅱ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18.3분기 햇살론 잔액 2,155억원으로 실적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중금리 대출 지원 강화를 위해 사잇돌Ⅱ와 농협금융 계열사 연계전용 상품인 「미들론」 증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미들론」은 NH저축은행이 농협금융 내의 계열사 연계영업을 위해 ‘18년 3월에 출시한 자체 연계전용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으로, 연계전용 담보대출인 「투게더론」 (‘17.7월 출시)과 함께 NH농협은행 등에서 취급하는 대출의 부족분을 저축은행에서 추가 대출함으로써 은행 등에서 취급 거절된 중신용, 중금리고객을 포용하는 역할을 해준다.


최근에는 디지털 금융 시대 흐름에 부합하고 NH저축은행의 고객층 확대와 더불어 고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채널을 확대할 수 있는 모바일뱅킹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금융 트렌드와 업계 현황,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는 ‘19년 7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출과 뱅킹을 하나의 앱으로 구현하고, 지문·패턴·보안 PIN 등을 활용한 간편인증으로 편의성을 증대한다. 모바일에 친숙한 20~30대 고객층을 확보함과 더불어 큰글자 서비스 등을 탑재해 저축은행 주요 고객층인 40~50대 중장년층의 접근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모바일뱅킹 시스템 도입으로 비대면 신규 수신계좌 개설이 가능해 조달원가를 낮출 수 있어 고객에게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이 모바일 상에서도 햇살론을 받을 수 있게 돼 서민금융 지원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일반고객 대상을 확대한 자체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으며, 금융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이 금리 등 조건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고, 디지털뱅킹 활성화로 더 많은 고객에게 친숙하고 편리한 그리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저축은행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NH저축은행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창1리 마을과 ‘16년부터 ’또 하나의 마을‘ 자매결연을 맺고 연 2~3회 농가를 방문하여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으며, 재난 재해 발생 시에도 복구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범농협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 CEO를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도농 협동모델이다. ‘18년에는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단풍마을’과도 추가로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발전 기금을 전달했으며 혹서기 및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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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1170492&t=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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