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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5
제목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내년 7월 출시…디지털 채널 마련”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 “모바일뱅킹 내년 7월 출시…디지털 채널 마련”





실무협의회 구성·추진계획 수립, 연계영업 강화·내실다지기 주력


 “NH저축은행 자체 모바일뱅킹을 내년 7월에 출시, 마케팅 채널을 만들어 젊은 고객층 유입을 꾀하고자 합니다.”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는 NH저축은행의 역점 과제로 ‘모바일뱅킹’ 구축을 꼽았다. NH저축은행 고객층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채널이 모바일뱅킹이라는 생각에서다. 디지털 금융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지난 6월에 NH저축은행에 취임해 100일간 NH저축은행 직원들과 소통하며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NH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6월 19일 이사회를 열고 김건영 전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NH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추천 이유에 대해 “조직에 대한 이해와 금융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저축은행 발전을 위한 경영전략과

비전 제시능력을 두루 겸비했기에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취임 직후부터 발전 경영전략 일환 중 하나로 모바일뱅킹시스템 구축을 꼽고 이를 위한 T/F를 구성했다.

김건영 대표는 “NH저축은행이 지난 2년 급격하게 성장해왔다”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내실다지기에 주력하고자 한다”몰했다.


(중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원문보기 : http://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1810072031468234dd55077bc2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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